동료들을 구해서 마을로 돌아오자 마스터 펠레이르가 기뻐하며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. 헤르갈이 의심가는 점을 따지려 했으나, 펠레이르는 기억을 잘 하지 못하는 눈치였다. 우선 오늘 밤만 이곳에서 쉬고 다음날 바로 이곳을 떠나기로 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