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고른은 칼날단이 이렇게까지 보란 듯 준비를 해놓고 기다린 적은 없었다며,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불안해했다. 울고른이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말했지만 네몬은 생각을 바꾸려 하지 않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