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슬란 숲의 오다르는 숲의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느려지자, 자신의 힘을 모두 소모해 회복을 진행하려고 한다. 에코는 오다르가 이렇게 모든 힘을 다 쓰게 되면, 영원히 눈을 감을 수도 있다며 그를 만류하고 설득하고자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