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벤트는 도망자 마을로 돌아가려 했으나, 아직 이곳에서 할 일이 남았다고 생각해 돌아가지 않았다고 한다. 갈 땐 가더라도, 마무리를 잘하고 떠나야 한다는 아벤트.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근처 정리를 하고자 한다며, 근처 용족 처치와 연못 안에 있는 상자들 일부 회수를 부탁한다.